[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엄마 야노시호 만큼이나 키가 훌쩍 자란 사랑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일본 매거진 '마리솔(Marisol)'에는 모델 야노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이 다정하게 서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랑이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보다 키가 훌쩍 자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사랑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다소 부끄러운듯 엄마의 다리를 꼭 잡아 아직은 수줍은 귀여운 소녀의 면모도 보였다.
해당 사진은 일본의 한 브랜드 매장에서 두 모녀가 쇼핑을 즐기던 중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