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지하철서 포착된 의경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동해 (영상)

인사이트이윤정님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의경으로 복무 중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동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이동 중인 최강창민과 동해의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복을 입고 지하철을 타고 있는 최강창민과 동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살짝 보이는 모습에서도 여전히 잘생기고 늠름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최강창민과 동해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악수도 건네는 등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입대한 최강창민과 동해는 현재 의무경찰로 복무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