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eeeestdjdjdj'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추석 연휴를 맞아 조카를 보며 아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6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뇽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지 몇 개월되지 않은 어린 조카를 품에 안고 눈을 떼지 못하는 윤두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촌의 품에 안기는 것이 좋았는지 조카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1일 치러진 중국과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의 응원글을 SNS에 올렸다 중국 팬들에게 욕 듣는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