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배우 정웅인의 셋째 딸 다윤이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성장한 셋째 딸 다윤이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윤이는 어느덧 아기 티를 벗고 훌쩍 자라 두 언니처럼 어린이가 됐다.

특히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살짝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의젓해보여 엄마미소가 절로 나온다. 

한편 다윤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아빠 정웅인과 두 언니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