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서현진이 함께 촬영한 선배 연예인에게 칭찬 받은 이유 (영상)

NAVER TV캐스트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배우 이한위가 tvN 드라마 '또오해영'에서 극중 딸이었던 서현진을 극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한위가 후배 연예인 서현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한위는 "34년간 작품을 하면서 여배우들을 많이 봤는데, 새벽에 봐도 예쁜 배우는 드물다"며 "거의 매일 밤을 새웠는데 서현진은 항상 똑같은 얼굴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관리도 철저하고 언제 만나도 기복이 없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월 28일 성공리에 종영한 tvN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은 몰입도 있는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