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찰나의 순간 찍힌 사진들이 음란마귀가 씐 사람들에 의해 엄청난 오해를 사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이 '음란마귀'인지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소개된 사진들은 모두 누군가의 추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오묘한 순간(?) 사진이 찍힌 바람에 일부 사람들은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대체 어떤 사진이기에 야하다고 하는 것인지 함께 보도록 하자.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