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나 기싱꿍꼬또" 재은이의 '폭풍성장'한 근황 (사진)

인사이트Facebook '재은'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나 꿍꼬도 기싱꿍꼬또"라는 어마어마한 애교로 많은 누리꾼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던 꼬마 숙녀 재은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재은이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꼬마 숙녀 재은이의 영상과 사진이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 재은이는 여전히 맑고 큰 눈과 티 없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재은이는 1년 전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여파를 몰고 왔던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무서워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무서워또)"라는 애교를 부리던 당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어여쁜 꼬마 숙녀로 자랐다.


당시 재은이의 영상을 기억하던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


한편 재은이가 말한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는 유명 연예인들이 따라 하는 등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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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