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배우 유오성이 모친상을 당했다.
17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유오성의 어머니가 지난 17일 밤에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유오성 모친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5시 40분, 장지는 용인 천주교 묘원이다.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배우들 및 스태프들도 대부분 이 소식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오성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