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숲, NEW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영화 '부산행'의 흥행으로 함께 인기몰이 중인 공유의 우월한 '기럭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매니지먼트 숲이 공개하고 있는 공유의 사진은 나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탁월한 연기력 뒤에 숨겨져 있던 우월한 몸매가 새삼 조명을 받는 것이다.

특히 해당 사진 속 공유는 편안한 슬랙스 바지에 니트 티셔츠를 입고 있다. 어두운 색, 단순한 디자인의 니트와 바지를 입었을 뿐이지만 사진 속 공유의 우월한 기럭지가 더욱 돋보인다. 

공유는 영화 '부산행'에서 사랑하는 딸을 부산에 안전하게 데려다주기 위해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아빠 '석우' 역을 맡았다.

한편 공유가 주연한 영화 '부산행'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개봉 15일이 지난 3일까지 누적 관객 수 925만 2,116명을 동원해 올해 첫 누적관객 수 1천만 명을 넘기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숲,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