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oonpr1zm'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임산부 가희의 아름다운 D라인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가희의 남편 양준무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임신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깨끗한 순백의 천을 두르고 볼록한 D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가희는 자신의 배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전해졌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