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배우 서민정이 딸 예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호박 다방. 딸이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인 서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민정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와 똑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고, 딸 예진 양은 깜찍한 표정과 함께 엄마를 똑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서민정은 다음 해 7월에 딸 예진 양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