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서우는 아픈 엄마 정시아를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
21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아픈 엄마를 걱정하고 곁에서 간호하는 서우와 준우 남매의 모습을 선공개했다.
이날 몸이 좋지 않은 정시아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아들 준우와 딸 서우는 그런 엄마가 걱정스러워 곁을 떠나지 않았다.
준우는 엄마의 손을 꼭 잡아주는가 하면, 서우는 엄마의 열을 쟀다.
또 서우는 엄마를 위해 직접 죽을 끓이며 지극정성 간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기특한 서우와 준우 남매의 모습은 오는 23일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오후 4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