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포켓몬 GO 개발사 '나이언틱(Niantic)'의 CEO 존 행크는 앞으로 2주마다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지난해 개발사 측이 '포켓몬GO'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는 현재 제공되지 않고 있지만 현실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이는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저들은 앞으로 개발사가 꾸준한 업데이트를 약속한 만큼 영상에 소개된 옵션들이 어서 이용 가능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만간 업데이트될 확률이 높은 새로운 기능 4가지를 정리해봤다.
1. 유저간의 포켓몬 트레이드
2. 야생에서 마주친 포켓몬들과의 배틀
3. 유저들끼리 자신의 포켓몬들을 내놓고 대결하는 배틀
4. '전설의 포켓몬'끼리 펼치는 이벤트성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