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오늘(16일) 본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나타난 지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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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본인 명의로 오픈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나타났다.


16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는 지코의 아이스크림 가게인 '요고리노' 홍대점을 방문한 팬들이 인증샷과 영상을 속속 올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버지와 함께 테이프커팅식을 가진 지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하늘색 나그랑 티에 진한 청바지, 스냅백을 매치해 장난꾸러기 같은 룩을 연출한 지코는 커팅을 끝낸 뒤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커팅식을 성황리에 끝낸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게 오신 분들 비 오니까 조심히 귀가하세요.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료 연예인들이 보낸 화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식으로 오픈된 요고리노 홍대점은 지코의 아버지가 운영을 맡고 지코가 점주로 등록됐으며, 요고리노가 위탁 경영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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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