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지금 보는 '사진'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곳'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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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실크 속옷만 가져다 댔을 뿐인데!"


우리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평범한 신체 부위 사진이 올라와 여러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크 속옷으로 여러 사람을 음란마귀로 만든 재미있는 광고가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아르헨티나 패션 브랜드 제인페인의 속옷 광고로 얼핏 보면 마치 여성의 엉덩이나 가슴을 클로즈업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진의 하단에 보면 뜻밖의 신체 부위인 겨드랑이, 무릎, 팔꿈치 사진이 함께 게재되어 있어, 사람들은 그제야 "아! 그 부위가 아니었구나"라고 깨닫게 된다.


아래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한 신체 부위의 정체를 공개한다.


1. 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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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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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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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음란마귀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면 아래 참고 기사를 보길 바란다.


"나도 음란마귀?" 이해하고 보면 야한 그림 11장 본인이나 친구들이 '음란마귀'인지 확인 가능한 그림이 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 안에 '음란마귀' 있다" (테스트 사진 10장) 내 마음 은밀한 곳에 '음란마귀'가 살아 숨 쉬고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