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40살이라고 믿기 힘든 공유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갓공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곧 40살 되는 공유의 일상 사진들이 빠르게 공유 및 확산되고 있다.
1979년생인 공유는 올해 38살로 곧 40살을 앞두고 있지만 외모만 보면 소년미 가득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홀로 세월을 역행하고 있는 듯한 그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갓공유'라 칭하기 시작했다.
한편 공유는 오는 7월 20일 영화 '부산행'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김은숙 작가의 신작 tvN '도깨비' 출연을 확정 지었다.
훈훈한 외모로 수많은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공유의 모습들을 공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