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오버워치 때문에 주목 받고 있는 '자라야' 닮은꼴 모델

인사이트Instagram 'stefania_model', 오버워치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블리자드가 내놓은 신작 오버워치가 출시 한 달 만에 게임 시장 판도를 뒤바꾼 가운데 닮은꼴 모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버워치 캐릭터 자라야를 쏙 빼닮은 23살 모델 스테파니아 페라리오(Stefania Ferrario)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중한 몸매에 건강미 넘치는 스테파니아 페라리오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핑크빛 머리로 염색한 그녀의 모습은 오버워치 캐릭터인 자라야를 연상케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오버워치 인기 덕분에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자라야 닮은꼴' 모델 스테파니아 페라리오의 사진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