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영화에서 실존 인물로 완벽 변신해 보는 이를 소름 돋게 했던 배우들이 있다.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들은 관객에게 연기하는 인물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분장부터 행동까지 해당 인물로 완벽 변신해 찬사를 받곤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실존 인물이 살아 돌아온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이들이 있다.
실제 인물과 싱크로율 100% 자랑했던 역대급 할리우드 배우들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1. 영화 '채플린'에서 찰리 채플린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 영화 '잡스'에서 스티브 잡스 연기한 에쉬튼 커쳐
3. 영화 '링컨'에서 에이브라함 링컨 연기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
4. 영화 '철의 여인'에서 마거릿 대처 연기한 메릴 스트립
5. 영화 '불멸의 연인'에서 루드윅 반 베토벤 연기한 게리 올드만
6. 영화 '다운폴'에서 아돌프 히틀러 연기한 브루노 간츠
7.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스티븐 호킹-제인 호킹 연기한 에디 레드메인-펠리시티 존스
8. 영화 '간디'에서 간디 연기한 벤 킹슬리
9. 영화 '레이'에서 가수 레이 찰스 연기한 제이미 폭스
10. 영화 '셀레나'에서 가수 셀레나 퀸타닐라 연기한 제니퍼 로페즈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