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우윳빛깔' 명품 몸매 자랑하는 미모의 피트니스 모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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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국내 보디빌딩 대회에서 '비키니 톨' 부문 3위를 차지한 서리나 선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총상금 2,300만원이 걸린 '2016 김준호 클래식'이 열렸다.


이날 81번 번호를 달고 출전한 서리나 선수는 남다른 우윳빛 피부와 몸매를 자랑하며 관중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서리나 선수는 '비키니 톨' 부문 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내 뜨거운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 클래식'은 세계다이어트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핏플러스 주최로 특정 선수 이름을 딴 국내 첫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