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여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데이트 중인 최홍만 커플'에 대한 게시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여자친구와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최홍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위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부러움을 샀다.

무엇보다 구두를 신고 있지만 최홍만의 218cm이라는 큰 키에도 작아 보이지 않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최홍만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마다 '#럽스타그램 #내편 #인연'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