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어린아이 같았던 배우 김새론이 최근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화 제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아저씨'에서 보았던 어린아이의 모습은 없고, 성숙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 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껏 물오른 미모에 많은 사람들은 "너무 예쁘게 자랐다"는 반응과 함께 "이렇게 클 동안 나는 뭘 했던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11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JTBC '마녀보감'에서 17살 나이로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 지도 다지고 있다.
김새론의 물오른 꽃미모를 한껏 뽐내는 모습들을 공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