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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악재에 살이 쪽 빠진 래퍼 스윙스 근황 (사진)

예전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핼쑥해진 래퍼 스윙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oozico0914'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가수 지코가 살이 쪽 빠진 스윙스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윙스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캡모자로 멋을 낸 지코와 스윙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윙스는 예전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연이은 악재로 살이 많이 빠진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9월 정신질환을 이유로 현역복무부적합 판정을 받아 군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의가사 전역을 했다.


스윙스는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은 복무기간 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올해 1월 랩 레슨 수강생을 모집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