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출시된 지 3주만에 초절정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속 캐릭터가 레고로 변신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고에 일가견이 있는 몇몇의 전문가들이 제작한 '오버워치 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워치의 인기 캐릭터들을 레고로 재현해 진정한 게임 덕후를 인증했다.
한편 오버워치는 15일 기준 PC방 점유율을 26.84%을 기록해 게임계의 절대 강자 '리그 오브 레전드(27.89%)'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여기 디바, 트레이서 등 인기 캐릭터들이 레고로 어떻게 변신했는지 함께 확인해보자.
1. 트레이서
2. 윈스턴
3. 젠야타
4. 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