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8일(토)

'10주년 기념여행' 떠난 개코와 미모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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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umigeem'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연애 5년, 결혼 5년차로 개코와 미모의 아내가 10주년 기념 여행을 떠났다.


지난 14일 가수 개코의 아내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베트남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해변에서 개코는 선글라스를 끼고 다부진 몸을 과시했고 아내 김수미는 옆에서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밖에도 물 속에서 다정하게 수중셀카를 찍는가 하면 개코가 아내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등 베트남 최대 휴양 도시인 다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에 결혼해 슬하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알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umig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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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sumigeem)님이 게시한 사진님,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