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만 입었을 뿐인데 '청순미' 넘치는 김소현 미모
낭랑 18세 여배우 김소현이 나이에 걸맞는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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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wow_kimsohyun'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낭랑 18세 여배우 김소현이 나이에 걸맞는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12일 김소현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현재 촬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출연 장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긴머리를 내린 채 교복을 입고 있어 영락없는 고등학교 소녀임을 보여주면서도 맑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신 '예쁘다'는 반응과 함께 '싸우자 귀신아'에서 김소현이 보여줄 역할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김소현과 택연, 권율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11일 첫방송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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