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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에 시선 꽂히게 하는 비주얼 부부 강병현·박가원 (영상)

농구선수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박가원이 '비주얼 부부'로서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NAVER TV캐스트 '오! 마이 베이비'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비주얼쇼크 농구선수 아빠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엄마 '박가원'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비주얼 부부 강병현·박가원이 처음 출연해 아들 유준 군을 공개했다.


강병현은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 소속으로 KBL에서도 손에 꼽히는 외모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내 박가원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다.


영상 속 193cm의 키를 자랑하는 강병현은 잠에서 깨자마자 아내를 찾아가 달콤하게 입을 맞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박가원 또한 잠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은 '민낯'임에도 뛰어난 미모를 보여줘 '비주얼 부부'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준 군은 피를 못 속이 듯 놀이방에 있던 농구대에서 '투핸드 덩크슛'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