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yojin__0705'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결혼 6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의 사 랑스러운 모습이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유지태♥김효진, 부러움 사는 연예인 부부 중 최고'라는 게시글이 끊임없이 공유 및 확산되고 있다.
게시글에는 너무 사랑하는 게 보여 보는 사람마저 설렌다는 올해로 6년 차인 유지태·김효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기자들에게 포착된 모습에서도 서로에게 존경과 사랑의 눈빛을 숨기지 못하는 유지태와 김효진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참 예쁜 부부다"라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곤 했다.
이제는 아이까지 생겨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이들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 은 "나도 저런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보기만 해도 깨가 쏟아지는 유지태와 김효진 가족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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