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tyfeed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평소에 마음속 깊은 곳에 '음란 마귀'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사람에게만 야하게 보인다는 사진 몇 장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당신이 평소 '음란마귀'에 빠져있는지의 여부를 시험해볼 수 있는 절묘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인데 그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야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진들은 깜짝 놀랄 만큼 당황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당신의 착각일 뿐이니 한 번 살펴보면 재미있을 듯하다.
그럼 아래 있는 사진을 천천히 살펴보며 당신이 평소에 '음란마귀'에 빠져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wittyfeed
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