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성년팔이 소년'으로 깜짝 변신한 대박이 (사진)

오남매맘(@jeshia2)님이 게시한 사진님,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성냥팔이 소년으로 변신해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31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냥팔이 소년으로 변신한 아들 대박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자신의 손가락을 볼로 찌르며 애교를 부려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최근 아빠 이동국과 함께 9:1 가르마로 변신한 사선 머리가 눈길을 끌어 인상적인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이가 성냥 팔면 100개라도 살 듯", "너무 귀엽다. 저 표정을 보고 안 팔아줄 수가 없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