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소녀티 벗고 여대생된 아역배우 서신애 일상 사진


Instagram 'believ_ability_98'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소녀티 물씬나던 아역배우에서 이제는 어엿한 여대생이 된 서신애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배우 서신애가 출연해 숨겨왔던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서신애는 "갓 대학 신입생이 된 서신애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어리게만 보시지 말고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봐달라"고 말했다.

 

방송이 끝난 후 소녀에서 여대생이 된 서신애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그녀의 일상 사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제는 아역배우가 아닌 그냥 배우로 불리고 싶은 서신애가 직접 공개한 일상 사진 7장을 소개한다.

 

 

 

 

 

 

 

 

'복면가왕' 복면자객 정체는 아역배우 서신애였다 (영상) 2'복면가왕' 복면자객의 정체는 '빵꾸똥꾸'로 불리며 유명해진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였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