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출산 앞둔 김나영이 공개한 'D라인' 사진

 

Instagram 'nayoungkeem'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곧 출산을 앞둔 김나영이 D라인임에도 길쭉한 몸매를 뽐내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26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이랑 티셔츠, 오늘 첫 개시해서 신났다"며 "햇빛이 없어도 내 몸은 용광로. 손발에서 연기 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부쩍 도드라진 D라인에도 팔, 다리는 시원하게 뻗어 각선미를 과시했다.

 

만삭의 몸에 힘들법한데도 김나영은 환하게 웃으며 당당한 포즈를 취해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35주 차로 오는 6월 중으로 출산할 예정이다.

 

김나영(@nayoungkeem)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나영(@nayoungkeem)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나영(@nayoungkeem)님이 게시한 사진님,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