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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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매일 '이것'을 먹고 살찌는 체질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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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매일 앉아서 생활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야식도 먹는데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리가 없죠"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20대 여성 J씨는 몇 달 전 큰 맘 먹고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가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입이 심심하다며 일과 중 계속 군것질을 하고 퇴근 후에도 스트레스가 쌓였다며 야식을 먹은 게 화근이다.

 

차라리 헬스장이라도 다녔으면 양심의 가책이 덜 느껴졌을텐데 그러기에는 시간을 따로 내기가 어렵다.

 

다이어트 실패로 한껏 기분이 처진 J씨에게 직장 동료는 "유산균만 꾸준히 먹어줘도 체질이 바뀐데요. 한 번 먹어봐요"라고 권했고 그 말을 들은 J씨는 당장 인터넷을 이용해 유산균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산균이 들어간 제품들은 셀 수 없이 많았고 효과가 좋다는 캡슐형 유산균은 사회 초년생인 J씨가 매번 사기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다.

 

그래서 J씨는 유산균이 들어간 요거트 드링크를 주문하기로 했는데 어떤게 좋은건지 도통 감이 오지않아 막막하기만했다.

 

도대체 어떤 유산균을 먹어야지 J씨와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걸까?

 

instagram 'showgoood'

 

유산균의 종류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등 1세대 부터 3세대까지 다양하게 있다.

 

그중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은 2015년 12월 기준 연구논문 800여편, 임상 200여편이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유산균이다.

 

뿐만 아니라 장내 정착성이 좋아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아랫배를 쏙 들어가게 해준다.

 

이런 유산균이 모두 살아서 장까지 가면 참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그 효과를 그나마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함유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해야한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망가진 체질을 유산균 효과로 개선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를 소개한다.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는 매일유업에서 출시한 마시는 타입의 요거트로 기존 떠먹는 유형에 비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맛은 플레인, 애플 망고, 스트로베리 총 3가지가 있어 현대 여성직장인에게 이미 입소문이 나있다.

 

J씨처럼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스케줄때문에 건강이 걱정된다면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를 꾸준히 마셔 체질 개선을 하길 바란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