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장현승 탈퇴 이후 그룹 비스트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윤두준과 이기광은 각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인의 비스트 사진을 공개했다.
윤두준이 공개한 사진에는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이기광은 흑백의 모습으로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두 멤버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제 꽃길만 걷자", "보기 좋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4월 멤버 장현승이 탈퇴하며 6인조에서 5인조로 변화를 맞게 됐다.
그리고 5인체 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될 비스트는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