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슈어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뜨거워져 가는 날씨에 맞게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16일 뷰티·패션 잡지 '슈어'는 여름에 판매될 6월 호의 모델로 현아를 선정해 화보를 찍었다.
사진 속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현아의 몸매는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해 보인다.
뜨거운 햇볕 아래 드러난 현아의 관능미와 어딘가 장난기 어린 미소가 인상적이다.
일명 '패왕색 패기'라고 불리는 매력이 가득한 사진 속 몸매를 위해 현아는 촬영 전날까지 식단 관리와 운동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솔로 컴백을 앞두고 최종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는 것으로 알려진 현아의 화보 사진은 오는 18일 발간되는 '슈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