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공인된 '예비 엄마'인 배우 박수진이 역대급 미모를 뽐냈다.
12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이라는 글귀와 함께 '예비 엄마'로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턱을 살포시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수진의 눈빛은 보는 순간 빠져들 것만 같다.
이어 군데군데 포인트를 준 주얼리가 돋보이는 박수진은 입꼬리마저 살짝 올라가 있어 특히 더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예비 엄마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반칙", "저 가는 손목 정말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10일 방송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라는 사실을 공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