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여자친구 엄마가 무조건 승낙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 8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부모님과 함께 드라마를 보는 날이면 "딱 사위 삼으면 좋겠다", "저런 애 데리고 와" 등 꼭 한 마디씩 듣곤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얼굴도 훈훈한 데다가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를 갖춰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서글서글한 인상 또는 단아한 이미지의 스타들은 늘 부모님의 '사윗감' 이상형으로 손꼽히곤 한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상견례 할 때 따지지도 않고 한 번에 합격할 것 같다'는 의미로 일명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고 부른다.

 

부모님이 보는 순간 무릎을 '탁' 치고 "무조건 승낙이지"라고 말하게 되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연예인 8명을 모아보았다.

 

1.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연합뉴스

 

2. 배우 이상윤

 


연합뉴스

 

3. 배우 송중기

 


포렌코즈

 

4. 배우 박보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5. 배우 겸 가수 임시완

 


임시완의 팬미팅 '헬로(Hello)' 포스터

 

6. 배우 겸 가수 윤두준

 


Twitter '@BeeeestDJ'

 

7. 배우 겸 가수 수호

 


웹드라마 '하와유브레드'

 

8. 배우 유승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