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선명한 쌍꺼풀이 인상적인 지금의 모습과 사뭇 다른 배우 이성경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쌍꺼풀이 없는 깔끔한 눈매를 지닌 이성경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쌍꺼풀 없는 선한 눈매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이성경의 앳된 모습이 담겼다.
옅은 연두색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이성경은 지금과는 얼굴이 다르지만 발랄하고 개성미 넘치는 인상으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풋풋한 이성경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쌍꺼풀로 미모 완성됐다", "신의 한 수 인듯", "예전에도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은 이성경이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을 때이며 당시 17세였던 이성경은 '슈퍼모델 렉스상'을 수상했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