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 우측은 공연하는 로페즈의 모습 / Instagram 'jio'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년 만에 싱글 곡으로 돌아온 제니퍼 로페즈(47)가 나이를 잊게 하는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6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ny day!!" 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셀카를 올렸다.
선글라스를 쓴 채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의 몸매는 한눈에 보아도 탄력이 넘친다.
또 팔에 흔히 있을 법한 '나잇살'이 보이지 않으며, 특히 가슴골 사이에 자리한 금색 목걸이가 아슬아슬한 느낌을 준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는 구릿빛의 탄력 넘치는 몸매가 담긴 해당 사진은 이날(6일) 16시 기준 약 36만 개의 '하트'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데뷔한 뒤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하는 몸매를 자랑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