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신곡 뮤비 촬영장서 물오른 미모 뽐내는 에프엑스 루나·엠버


Weibo '刘逸云Amber'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에프엑스(f(x)) 엠버와 루나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27일 엠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 루나와 함께 새 노래 'Wave'의 뮤직비디오를 찍어서 정말 신난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랄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엠버와 루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더욱 예뻐진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엠버와 루나의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얼른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엠버와 루나가 함께하는 'Wave'는 오는 5월 6일 SM 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Weibo '刘逸云A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