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반짝반짝 빛나는 알전구 모양의 음료가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한번 먹으면 짜릿하고 톡쏘는 맛에 멈출 수 없다는 전구소다의 시식 후기가 속속 올라왔다.
전구 소다는 귀여운 알전구 모양의 용기에 시원하고 톡쏘는 음료와 살얼음이 가득 담겼다.
이 음료는 홍차, 그린티, 라임티, 오미자 네 가지 맛이 있으며 향긋한 차에 탄산수가 더해져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눈이 즐거운 전구소다는 판교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4천 원대에 맛볼 수 있다.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전구소다를 소개한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