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가인·주지훈' 입장

 

한중 매거진 ONE, 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현재 공개연애 중인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성관계 사진 및 동영상 유출설에 휩싸여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젊은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과 사진의 주인공이 가인과 주지훈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동영상 속 여성의 외모가 가수 가인과 닮았다며 가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성과 성관계를 맺고 있는 남성이 가인의 연인인 주지훈이라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나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주지훈의 휴대폰에서 유출됐다는 설명과 함께 온라인과 SNS에서 퍼지고 있어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주지훈과 가인 측은 "사실 무근이다. 강력대응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인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최초 유포자는 물론 사실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화한 최초 보도 매체에 법적대응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