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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최고의 맛과 정통성을 자랑하는 브랜드 KFC와 타바스코가 만나 매콤 새콤한 신메뉴 '타바스코 치킨&버거'가 탄생했다.
곧 출시될 KFC의 '타바스코 치킨&버거'가 벌써부터 SNS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이 제품은 매콤하고 톡 쏘는 타바스코 소스에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독특한 매운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타바스코 버거에는 레드번과 타바스코 치킨필렛, 스파이시 소스가 추가돼 이색적인 비주얼과 맛을 자랑한다.
KFC 관계자에 따르면 신메뉴에는 파프리카 원료가 첨가된 튀김옷과 특제 파우더, 쌀가루 등이 첨가돼 더욱 고소하고 바삭해진 치킨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타바스코 치킨은 22일, 타바스코 버거는 28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2천3백 원, 4천4백 원이다.
출시를 앞두고 미리 시식회를 통해 맛본 이들의 후기 사진을 공개한다.
먼저 눈으로 즐기고 다음 날인 22일에는 매장을 방문해 직접 입으로 차원이 다른 매콤함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