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소시 유리가 사촌동생 모델과 찍은 래시가드 화보


배럴 (BARRLE)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소녀시대 유리와 그의 사촌 동생 모델 비비안이 섹시한 래시가드를 입고 자태를 뽐냈다.

 

18일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LE) 측은 '2016 배럴걸'로 발탁된 유리와 비비안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비비안이 몸에 달라붙는 타이트한 래시가드와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건강하고 밝은 콘셉트의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은 탄탄한 몸매와 우월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 "유리 허리라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럴 (BARR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