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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5살 연하의 중국 톱스타 양양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중국 매체 소후망(搜狐网) 등 현지 언론들은 빅토리아와 양양(杨洋)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여름부터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빅토리아와 양양은 앞서 드라마 '견진기연'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빅토리아가 양양보다 5살 많다.
한편 빅토리아는 차태현과 함께 출연한 '엽기적인 그녀2'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중국에 개인공작실을 설립하고 현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