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예비부부' 배우 이희준와 모델 이혜정이 둘만의 커플화보 촬영을 위해 여행을 떠났다.
패션지 엘르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에"결혼을 앞둔 이희준♥이혜정 커플.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결혼 할 줄 알았다는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볼 때 가장 행복해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두사람의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떠난 여행의 비하인드 화보로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영복을 입은채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류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눈빛에는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사랑이 가득해 보인다.
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물에 뛰어들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실제 이희준, 이혜정 커플은 처음부터 결혼할 줄 알았다며 천생연분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오는 23일 서울 모처에서 스몰웨딩 형태의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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