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마리텔' 염소누나로 사랑받는 셰프 유민주 사진 8장

Instagram 'sophia_living'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마리텔'에서 염소누나로 통하는 셰프 유민주가 인기를 끌면서 그의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주는 최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델리민주'라는 닉네임으로 쿡방을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이킹을 소개하는 그녀는 다소 가느다란 목소리로 인해 '염소누나'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민주는 특유의 밝고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남자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쿡방'같이 달달하면서 상큼한 유민주의 일상 사진들을 모아봤다. 

 


 


 


 


 


 

Instagram 'sophia_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