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망, Instagram 'jin_ri_sul'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설리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씨가 설리와 닮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장인희씨의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은 설리와 비슷한 이미지를 풍긴다. 특히 크고 동그란 눈매와 얼굴형 등이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씨는 승무원 출신으로 정태우와 지난 2009년 5월 결혼해 아들 하준, 하린을 낳았다.
한편 정태우와 아내 장인희씨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아들 하준, 하린과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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