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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진의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로희 (영상)

딸 로희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똑같이 생긴 엄마 유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Naver tvcast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딸 로희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똑같이 생긴 엄마 유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7일 방송될 장면의 일부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괌에 있는 유진의 집으로 오랜만에 여행을 떠난 기태영·유진 그리고 딸 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유진의 엄마는 유진의 어릴 적 모습이 가득 담긴 앨범을 꺼냈고 "로희랑 똑같은 사진을 찾았다"며 또 다른 사진 한 장을 꺼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 로희 나이로 보이는 유진의 아기 시절이 담겨있었다. 유진은 로희처럼 통통한 볼살에 이목구비까지 비슷해 누가 로희고 누가 유진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다.

 

해당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로희가 엄마를 닮았구나", "로희 지금도 귀여운데 더 크면 엄마처럼 더 이뻐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태영·유진 그리고 딸 로희의 괌 여행기는 오는 2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후 4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