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태후' 시청률 30% 돌파에 진구가 보낸 '하트' 선물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태양의 후예' 서대영 상사가 하트 3종 세트를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진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30%! 어마어마한 시청률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뽀나스로 하트♡ "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구는 손가락 하트부터 온 몸으로 표현한 하트까지 하트 3종 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군복을 입고 있는 진구는 연신 웃는 모습으로 시청률 30% 돌파에 대한 행복함을 나타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지말입니다", "그 뽀나스 영광이지말입니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날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9회는 전국 시청률 30%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