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3월 2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참여하는 65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백 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패피들(패션 피플)과 더불어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숱한 이슈와 트렌드를 몰고온 뜨거운 현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셀럽들이 사랑한 헤라X니콜라스 컬크우드 컬래버레이션
헤라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에릭남, 민효린, 한채영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좋은 건 스타들이 먼저 알아보고 사용한다'는 말을 실감 나게 할 만큼 참석한 연예인들 모두 루즈홀릭 등 헤라X니콜라스 컬크우드 콜라보 제품을 사용하고 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수많은 뷰티어들 역시 이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헤라X니콜라스 컬크우드 콜라보 제품을 구입했다거나 써보았다는 후기가 곳곳에서 올라오고 있어 또 한 번 품절 대란을 예상케 하고 있다.
2. 또 한 번 K-뷰티를 리드하는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헤라
지난 21일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 런칭쇼에서는 서울리스타의 트렌디한 룩을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하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JKoo의 특별한 패션쇼도 진행돼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또한 곳곳에 니콜라스 컬크우드의 아티스틱한 디자인 조형을 설치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 헤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니콜라스 컬크우드의 완벽한 조합
헤라
21일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런칭쇼에서 헤라는 최근 영화 '인턴'에서 앤 해서웨이가 신고 나온 로퍼 및 할리우드 배우들이 선택한 슈즈를 만든 세계적인 디자이너 니콜라스 컬크우드(Nicholas Kirkwood)와 함께 콜라보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니콜라스 컬크우드의 시그니처 패턴인 지그재그 라인에 화려한 꽃문양을 결합해 강렬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담아 생동감 있는 컬러로 미스트 쿠션, 루즈홀릭, 루즈홀릭 리퀴드, 아이 팔레트 그리고 블러셔 등 총 5개의 콜라보 제품을 내놓았다.
인사이트
그중 '루즈홀릭'은 텍스처가 바르기 편하게 되어 있고 보습감과 발색력을 자랑해 이번 런칭쇼에 참석한 한채영과 민효린도 149호 플레져 핑크를 사용해 화사하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콜라보 제품을 백화점에서 구매하면 클러치나 파우치 백을 받을 수 있다.